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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3 23:44
[부산] 5살 남자아이 너무 자주 울어요
 글쓴이 : 권현정
조회 : 1,879  
5살 2살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동생이 태어난후 신경질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다 이젠 많이 나아졌는데
올해들어부터 울보가 되어갑니다.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매우 활동적이지만 감성적으로는 순하고 조금은 예민한 아이입니다.

저는 직장맘이고, 작년까지 할머니 집 근처에서 살면서 할머니가 많은 시간을 돌봐주셨습니다.
올해 유치원을 입학하면서 할머니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왔고,
이젠 할머니가 매일은 못봐주시고 3번정도 오셔서 저와 함께 아이를 돌봐주시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저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할 시간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작은아이를 돌보느라 큰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게 핵심인것같습니다.

안된다는 제 말한마디면 금새 눈물이 고이고 울먹거립니다.
웃으면서 안돼~^^ 해도 울고
화내면서 안됏! !!  해도 울고
조금만 맘대로 안되면 울려고 들고..
우는게 버릇이 될까봐 울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첨엔 울지말라고 달래다가
이젠 협박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울지마! 울면미워할꺼야! 심지어는... 니 우는 소리 정말 듣기싫어!! ..까지.. (그순간은 아마 진심이었을겁니다 ㅠㅠ)..
억지로 울음을 삼키는 아이가 안스럽기도 하면서
왜 자꾸 울려고 드는지 화도 나고..

어떡해야 할까요?
무작정 안아주며 달래는것도 아닌것같고.. 사실 그럴 맘의 여유도 없고..ㅜㅜ
그렇다고 이렇게 계속 윽박지를수도 없고..
조곤조곤 이성적으로 타이르려 해봤지만.. 우느라 듣지도 않고..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힘들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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