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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11 14:56
아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글쓴이 : 노승희
조회 : 1,885  
3세때 어린이집에 입학해서 1년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적응하는데 오래걸리기도하고 다니는 내내 "내일도 어린이집 가?"라는 말을 달고 다녔어요...저랑 노는것만 좋아하구요. 다니기 싫어하니까 환경을 좀 바꿔줘보고자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유치원에서 수영이나 인라인을 배운다고 하니까 다니기 엄청 좋아하더니 지금은... 수영, 인라인 다 싫다고...힘들다고 합니다. 그림그리는것도 느려서 어렵다고 하구요 또 선생님이 화를 낸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아이에게 화를 내는것도 아닌데 단호한 말투를 화를 내는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오늘은 소풍가는 날이었는데 어제 날이 추워서 긴팔도 꺼내놓았습니다. 할머니가 반팔만 입자는것을 긴팔까지 입고 유치원차를 기다리는데 유치원친구가 내복입고 왔다고 놀렸습니다. 아들은 풀이 죽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고 할머니가 내복아니라고 했는데 아들이 할머니한테 "내복맞아"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답니다. 여태껏 제가 너무 예뻐하고 다정하게 대해줬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유치원도 너무 고민됩니다. 어린이집으로 다시 옮겨야 할까요? 아님 극복해야 할까요? 여기서 좌절하면 초등생이 되면 문제가 클거란 생각에 극복할까하는 생각쪽에 마음이 더 기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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