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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2 11:38
[서울] 42개월 남아 상담
 글쓴이 : 푸른나무
조회 : 953  
아이들도 어른과 같이 다양한 성향을 갖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는 경우는 말씀하신대로 욕구불만이나 두려움입니다.
또는 발달이 늦은 아이들중에서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언어적표현이 서툴다보니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 자체가 잘못되어서 그런 반응을 한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채워지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짜증을 낼 때 혼을 내서 무마하게 되면 더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짜증을 내면 두 손을 꼬옥잡고 아이의 눈높이로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세요.
또는 짜증내는 아이를 꼭 안아주고 등을 두드려주며 얘기해 보라고 하세요.

아이는 부모가 화를 내면 두려워져서 더 짜증을 내게 됩니다.
어른과는 그런점에서는 다릅니다.
>
>
> 42개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 아이가 짜증을 곧 잘 내곤 하는데 또래보다 말이 느려서 그럴 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라 생각했고, 언어는 조금씩 늘고 있는 상태)
> 근데 짜증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 신랑과 의논도 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 하려고 노력중이나,
> 신랑이나 저나 곧 잘 짜증을 내는 아이에게 한계가 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저희는 맞벌이 주부인지라 아침에 일찍 제가 먼저 일어나는데,
> 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부터 짜증을 내며 큰 소리로 저에게 요구합니다.
> 아이의 감정을 잘 살피려고 작은 감정이 시작되면 헤아리려고 하나 이건 다짜고짜 떼를 쓰며
> 짜증내면서 말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입니다.
> 별이야~하며 “구나”법을 사용하려 하면 듣기 싫타는 표현으로 소리를 지르며 전혀 듣고 싶지 않다는 표현을 합니다.
>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까지 원에 있는 아이를 위해 퇴근 후 신랑은
> 항상 놀이터를 데리고 가는데,(아이도 원하고)
> 형은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노느데, 아이는 놀기는 하나 아빠나 엄마 주위를 맴 돌며
> 집에 가자고 떼를 쓰곤 합니다.(신랑은 무언가에 욕구불만이 가득 차 있는 거 같다고)
> 신랑과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중이나
> 점점 더 짜증이 심해지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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