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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6 22:03
[서울] 22개월 남아 상담 드립니다.
 글쓴이 : 푸른나무
조회 : 903  
아마 자폐성향이 있는 게 아닐까 우려하실 듯 합니다.
발달이 많이 지체되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자폐성향 여부는 아이의 행동을 직접 관찰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만화를 중단해 주세요.
시각자극보다는 청각자극을 더 많이 해주세요.
아이를 많이 만져주세요.
지금이 치료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속히 상담받으러 오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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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22개월 남아를 둔 아빠 입니다.
> 아이가 걱정되는 행동을 해서 적어 봅니다.
>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것 입니다.
> 몇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고, 뒤에서 어깨를 툭툭 쳐봐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 갑자기 나타나서 얼굴을 보여줘도 크게 놀라지 않구요.
> 눈맞춤도 안되구요.
> 아이 엄마는 눈맞춤이 된다하던데 옆에서 봤을때는 아주 잠깐 동안 입니다.
> 아이 엄마가 부르면 매번은 아니어도 간간히 돌아보긴 하구요.
> 아이가 백일무렵에는 짝짜꿍도 하고(발을 손으로 잡고 발로 했습니다.) 눈도 마주치고 그랬는데
> 지금은 크게 재롱 부리는 것도 없구요.
> 다만 주변에서 여럿이 박수를 쳐주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가끔 블럭같은걸 쌓고 혼자 박수치며 주변을 살핍니다.
> 같이 박수쳐주면 아주 만족하구요.
> 그리고 아직 엄마 아빠 정도도 하지 못합니다.
> 저한테 하는거는 아니고 가끔 아빠빠빠 정도하는데 신나서 그러는거 같습니다.
> 그리고 뛰어다니는걸 좋아합니다. 신체적인 발육은 빨라서 또래보다는 잘뛰고 활동량도 많습니다.
>
> 아내와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는 100일 무렵부터 장모님이 봐주고 계십니다.
> 처음에는 주말에만 데려와서 재웠는데 돌이후부터는 매일 데려와서 재우고 아침에 처가에 데려다주고 갑니다.
> 아이에게 돌 전후로 만화를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얌전히 잘보길래 집안 일할때나 식사때 보여주기 시작해서
> 지금은 3~4시간 이상은 보는것 같습니다.
>
> 인터넷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수록 걱정만 생깁니다. 후회도 되구요.
> 답답한 심정에 두서없이 적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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