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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4 20:57
[경기도] 이정도도 ADHD를 의심해 봐야하는걸까요?
 글쓴이 : 해맘
조회 : 578  
초2아들입니다 아기때부터 좋아하는것고 싫어하는것에 대한 반응이 차이가 컸습니다. 좋아하는 블럭쌓기나 바퀴가 궁금하여 유모차 바퀴 돌려보기..자동차관찰하기..등은..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본인 관심 밖인 것은 엄마가 때론 선생님이 아무리 유도하여도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유치원때도 본인이 좋아하는 체육활동,블럭쌓기, 외부활동엔 적극적이나 그외는 산만한 행동을 보였던거 같아요..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그부분이 더욱 부각 되더라구요..체육이나 즐거운생활같은 쪽은 적극적이지만 그외 싫어하는 과목시간엔 꽤 산만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국어는 싫어하고, 수학은 계산쪽은 아주 싫어하지만, 도형이나 측정부분은 또 좋아하고 잘합니다.ㅡㅡ 수업시간에 돌아다닌다거나 쓸데없는 질문을 해서 수업시간을 방해하여 다른학부모의 항의를 듣거나 담임선생님께서 상담권유를 하신적은 없지만..또래보다 늦된면이 있다는 말씀은 하셨구요.. 학업성적은 초2를 점스로 평가할순 없지만..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집중도에 따라 그날의 동기부여에 따라 100점에서 30점까지 차이가 나구요..사교육에선 합기도, 피아노에선 별탈없이 재미있게 잘 따라가고 있지만 그외에 학습에 관련된 수업에선 수업진행이 힘들어 선생님쪽에서 수업중단을 원한적도 있습니다. 규칙을 따라가기를 힘들어하는듯 하구요 선생님, 즉 어른을 어려워 하지를 않아 본인뜻대로만 하려는 성향이 강한듯 합니다. ADHD성향의 특징중 작은소리에 민감하다인데..본인이 좋아하는걸 할때는 집중하느라 오히려 듣지를 못하구요.. 싫어하는걸 할땐 어김없이 작은소리에도 반응하고 너무 산만합니다.ㅜㅜ 살면서 좋아하는것만 할수는 없다고 싫어하는것도 조금씩은 해야한다고 설명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우리 아들이 그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것에 대한 경계가 너무 뚜렸하고, 단순히 또래보다 좀 늦된건지, ADHD성향이 있는건지 걱정이 큽니다ㅜㅜ
교우관계는 나쁘지는 않은편입니다.  같이 어울리는무리도 있고 등하교를 같이 하는 단짝도 있구요 친구에게 먼저 전화해서 놀자고 할때 꽤 상냥한 편입니다. 어디니 놀수있니 내가 그리로 갈까 너가 와줄래 등 친절하게 얘기 잘하구요 다만..외동이라 그런지 삐지는 경우가 종종 있구 잘 우는 편이라고 합니다.  학기초에 낯선 아이들과 친해지기는 좀 더디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표현을 장난 또는 친구가 하는일을 방해하기 같은걸로 하는듯 합니다. 7살때까진 친구에게 전혀 먼저 다가가질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았습니다.어른들게 인사조차 못했습니다 지금은 지나가는 친구엄마를 불러서 인사하는정도로 발전했습니다.) 학교입학후 많이 좋아진듯 하지만 정말 사회성이 부족한건지,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성격이 변하는 과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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