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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30 14:32
[서울] 우리 아이가 강박증인듯 합니다.
 글쓴이 : 푸른나무
조회 : 651  
강박증이라고 보기보다는 두려움이 많은 아이같아 보입니다.
엄마가 너무 놀라지 마시고 아이가 보이는 문제행동들을 그러려니 넘겨주세요.
그리고 말씀해 주세요. 컨닝한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힘들었겠구나. 엄마도 어릴 때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다. 자랄 때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시기가 있다. 고
아이들은 문제가 생기면 엄마에게 확인받고 싶어 한답니다. 그때 엄마가 먼저 요동하게 되면 아이는 더 깊은 소용돌이 속으로 말려 들어갑니다. 엄마가 웃으면서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아이는 엄마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자유하게 됩니다.

소아들이 보이는 문제행동들은 시간이 지나면 대개 치료가 됩니다. 장애가 아니라면요.
문제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아이가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에 엄마가 많이 눈마춤을 해 주세요. 잘 때는 만져서 재워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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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아이의 이상 증상이 느껴져 질문드립니다.
> 저희 아이는 10살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이죠.
> 외동아이로 자라서 그런지 어른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편이라 또래 아이들보다 언어발달이 잘 되어 있고
> 똘똘하고 눈치도 빠른 편입니다. 학교 성적이나 수업 태도 역시 우수한 편이구요.
> 특징이라면 어두운 곳에 대한 겁이 유독 많아요. 집 안에서도 어두운 곳을 잘 못 들어가는 편이에요.
> 다른 아이들보다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이고, 잠을 좋아하진 않지만 잠들면 깊게 잘 잡니다.
>
> 지난 여름방학 쯤이었던것 같아요. 갑자기 어느날부터 자기 머리속에 잔인한 생각이 맴돌고 있다고 그래요.
> 친구를 헤치는 생각, 친한 아줌마를 괴롭히는 생각, 심지어는 엄마 아빠에게도 나쁜짓을 하는 생각이 맴돌고 있대요.
> 그때마다 "엄마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엄마 이 생각은 나쁜거지요?" 하면서 매번 자신의 머리속에 드는 생각을 고백하고 확인받고 그러기를 반복합니다. 그 즈음에 어떤 집을 방문했었는데 거기서 무심코 틀어놓은 TV프로그램에서 잔인한 장면을 본 모양이에요. 그 이후로 정신적인 쇼크가 있었는지 계속 이와 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 이후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고 세심히 살폈더니 많이 개선이 되었어요.
> 그런데 최근 학교에서 테스트나 쪽지시험을 보면 자꾸 컨닝을 하는것 같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 정답을 써놓고도 컨닝한 것 같이 느껴져서 죄책감에 일부러 오답으로 고치고
> 영어단어 테스트에서도 일부러 스펠링 하나씩 틀리게 고쳐서 죄다 틀린 시험지를 가지고 와요.
> 원래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이런 증상을 보이니 참으로 난감하고 얼마나 마음이 힘든가 싶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무엇이 문제의 시작인지 전혀 감이 오질 않구요.
>
> 우리 아이는 강박증이 맞는 걸까요?
> 치료할 수 있는 거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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