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온라인상담


 
작성일 : 16-09-05 12:27
[서울] 24개월 남자아이입니다
 글쓴이 : h&h
조회 : 1,429  
   http://ㅔ [188]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상담 남깁니다
저희 아들은 이제 딱 24개월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발달도 너무 느리고 행동도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할때도있습니다
일단 신체적인 발달은 적당할때 걷고 뒤집고 적당하게 기고 걷기시작은 했습니다 돌때까지는 호명반응도 너무 좋고 눈맞춤도 좋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호명반응도 안좋아지고 눈맞춤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 이루부터 18개월쯤에 눈흘김ㄹ 시작했습니다 그때쯤부터 엄마 물 요정도 시작했구요
눈흘김은 지금은 거의 안하긴 하는데 외계어로 뭐라므ㅓ라 하면서 손도 같이 움직이면서 혼자말을 합니다 막 흔들거나 그런갓은 아니고 양손을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면서 막 떠듭니다 그리고 노래를 좋아합니다 주로 율동동요 노래 들으면서 의태어나 의성어 같은것은 따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사도 정확하게 따라하는건 아니지만 억양은 곧잘 따라하고 가사는 뉘앙스만 비슷한정도?
율동도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따라합니다 모방행동도 아주 안되는것 같진 않습니다 싱크대앞에 놓여있던 상위에 올라가서 물장난 치려해서 아이를 내리고 상을 옆에다 옮겨 세워놨더니 바로 가져다가 세운거 똑바로 놓고 싱크대로 밀어서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머리위로 손두개 올리고 하트만들며 사랑해요 해주면 정확히는 말을못해두 억양이랑 그런거는 흉내내니 꼭 사랑해요라고 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모션두 같이 해주고요 그리고 요즘엔 더 안되는것 같기도한데 전엔 십자가 어딨어 하고 물으면 달려가서 손으로 가르키기도하고 타요어딨어 그러면 손으로 장난감을 가질러가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장난감에서 엄마 뽀뽀 이런 대사가 나오는 장난감이 있는데 그 말이 나오면 엄마한테와서 뽀뽀~ 이러면서 뽀뽀도 해주긴 합니다 더불어 요즘 하는 말들은 빠빠이 손 흔들면서 안녕하세요도 억양만 비슷하게 배꼽인사로 쭈쭈 (분유 달라고할때)요즘은 분유말고 우유로 줘서 우유 가끔 따라하게 시키면 비슷하게 합니다 그리고 주세요 이것두 모션과 함께 으세요 비슥하게 억양으로 말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포인팅이 안되는데 저를 끌고 무언가 요구할때 제가 손으로 가리키면서 이렇게 손가락으로 해야지 하면 정확히는 아니지만 손가락으로 따라는 합니다 심부름은 못하는것 같구요 그리고 저랑 쎄쎄쎄 하는거 좋아하는데 가끔 쎄쎄 이렇게 말로 요구하기도 합니다  치카 하고싶을때 이카~하면서 손가락으로 치카치카 하는 흉내내면서 달라고 합니다가위바위보 하면 세가지중 한가지를 내지는 않지만 양팔 만세하면서 이따~이럽니다 아마 이겼다 인듯
지금까지 했던망을 더 말씀드리면 배꼽 코 기차 강아지 보이면 멍멍 고양이 조이면 야옹 소 보이면 음메 자동차가 크락션 울리면 빵빵 먹는거 빵 까까 맘마 자주 항상 쓰는건 아니지만 이정도 인것같구요 요즘엔 네자 앉아 이러면 앉아 이러면서 자리에 앉습니다 반향어 인지 말을 따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형이 있는데 형아가 쓰는 쉬컵이 보이면 가끔 자기 쉬하는 부븐에 대고 쉬 하고 흉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난감에 특히 집착하거나 잘 갖고노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동그란것을 좋아합니다 종류 안가리고 동그란모양을 제일 좋아합니다 또 좋아하는건 알파벳입니다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ㅏ보고 읽는것 같습니다 숫자도 많이는 아니지만 초반에 관심을 좀 가졌습니다
이럼것들도 너무 걱정입니다 사실 제 큰아이가 푸른나무에서 상담도 받고 부모대학도 교육받았습니다 첫째가 잘달지체입니다 7세이구요
둘째까지 이러니 너무 막막합니다 첫째는 이제 동생한태 관심도 많구 같이 무언가 같이 몰고싶어하는데 동생이 형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동생 돌전엔 현이랑 눈만 마주쳐도 너무 좋아서 소리내서 웃고 좋아하고했는데 지금은 반대입니다..그리고 간식먹다가 제가 아~하고 입벌리면 넣어주긴합니다 그러다 맛[있는더라 저 주기싫면 몸을 획 돌렸다가 제가 우는척하면 마지못해 입에 넣어주기도 하고 제가 같이 장난치다 우는척하면 같이 울려고 하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길게만 쓴것같은데 핵심만 다시 말씀드리면 말이 늦고 혼자 뭐라뭐라 떠들면서 손을 막 흔드는건 아니지만 제스쳐를 많이 쓴다 기분좋을때 심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동그란것을 좋아한다 외출하면 막 자기 가고싶은 곳으로 뛰어간다 차 달리는걸 구경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은데 한번은 횡당보도앞에서 차가 달리고 있는데도 막 걸어들어가려고 했음 장난감에 관심이 많지않고 동그란것 알파벳이나 숫자에 관심있음 최근엔 엄마 라고 불러서 왜 누구야 이러고 대답해주면 왜 ?이러면서 되받아 말핮니다 반향어 인거 같습니다 아 쓰고나니까 정말 더더 답답합니다 ㅠㅠㅠ
포인팅 잘 안됨 눈맞춤은 좋아하는 놀이 해줄때만 잘됨 낯을 많이 가림 호명반응 안좋음 관심있게 갖고놓는것이 적으니 산만하기도 한듯함
그나마 다행인점은 엄마 표정은 어느정도 읽는것같음 화났을때 눈치보거나 같이 울상짓거나 모방행동도 아주 안되는편은 아닌듯함 만화영화 모션따라하면서 대사 외치기도하고 노래들으며 율동따라하고 아빠나 할머니 집에 오시면 반가워는 합니다 어디나갈때 한손에 한명씩 잡고 끌고나가기도 합니다 아마 같이가바고 챙기는것 같습니다
물론 상담받고 치료가 필요한건 알고있습니다 근데 아직 너무 어리고 저랑 안떨어지고 낯을 많이가리고 타인에대해 관심이 작어 당장은 치료나 검사가 애매할것 같습니다 당장 집에서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이정도 행동만 봤늘때 자폐가믄성이나 아니면 다른 가능성이 무엇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불리가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치료는 어떻게 언제 시작하는것이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본원: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059-1 르메이에르 강남타운1차 205호 (사당역6번출구 도보3분)
연구소: 02-587-4030 / 한의원: 02-588-4030

대구점: 대구시 동구 동부로 81 삼환나우빌 222호 (동대구역 도보8분, 신천역7번출구 도보5분)
상담예약: 053-357-4030

해운대점: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6 홈플러스 3층
상담예약: 02-587-4030

초량역점: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19 YMCA빌딩 9층
상담예약: 02-587-4030

사상점: 부산 사상구 광장로 81 3층
상담예약: 02-587-4030

울산점: 울산시 남구 돋질로 302번길 37 3층
상담예약: 02-587-4030

제주점: 제주시 신대로 145 플라워몰빌딩4층
상담예약: 02-587-4030

대표자 : 석인수 /상호: 푸른나무아동심리연구소 /사업자등록번호: 504-90-92003
Copyright 푸른나무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