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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5 00:52
[대구] 틱장애로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푸른나무
조회 : 635  
>안타깝네요.
부모님도 이민생활 적응하시느라 고생일텐데
아이가 틱을 심하게 하면 억장이 무너져내리지요
일단 틱이 상당히 급격하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틱은 착하고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잘하려는 생각이 강하고 사랑과 인정에 목마른 아이들이 내재된 스트레스가 폭발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틱치료에서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을 향해
무엇을 잘해서 부모를 기쁘게 하려고 애쓰지 마라.
너는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 것으로 효도를 다 했다.
괜찮아. 엄마는 너보다 더 못했었어. 천천히 하자. 힘들면 돌아가자
즉, 악셀레이터를 밟고 질주하려는 아이의 성향에 브레이커를 밟아주는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현재 설명하신 내용을 근거로 볼 때는
힘드시겠지만 일단 한국에 한번 나오는 것이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심리치료를 받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이의 틱장애로 인해 도움요청을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저희 아이는 만7세 남아이고 1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처음에는 잘 적응하는듯 보였던 아이에게 어느날 눈깜박임, 목 뒤로 꺽기 등 경미한 증상의 틱이 발견되었습니다.
> 이민스트레스가 예상되었기에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고 나두었는데 한가지 증상으로 시작하던 틱은 현재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눈 깜박임이 매우 심해지고, 목 뒤로 꺽기, 턱 앞으로 당기기에 최근에 눈동자가 뒤로 넘어갈듯 눈동자가 돌아가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 워낙 틱이나 아이심리 문제로 깊게 고민하고 공부를 하고 있기에 반신욕과 여행, 사랑표현 하기등 많은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기만 하는것 같아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
> 돌이켜 생각해보니 아이가 잘하려는 욕구가 많은 아이고 칭찬을 많이 들어 왔던지라 본인도 성취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도 유치원 가기 싫어하던 무렵 경미한 틱증상이 있었습니다.
> 있다가 사라지곤 했기에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했구요.
>
> 그 흔한 학습지도 학원도 다니지 않고 학습에 대한 푸쉬는 하지 않는편이지만 본인이 잘하고 싶은 맘에서인지 공연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
> 이민이라는 큰 사건이 있다보니 언어와 환경에 당연히 극도의 스트레스가 예상되기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는 위와같은 노력이외에 어찌 도와주어야 할지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
> 미국이라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도와주실 상담사님이 없어 더 안타깝고 정신과 닥터도 보기 쉽지 않은 미국의 시스템에서 매우 답답한 마음입니다.
> 저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살고 있습니다.
>
> 간절한 마음담아 도움요청 드립니다.
> 혹시 아이의 뇌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건 아닌지 매우 걱정이됩니다.
> 도와주세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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