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아동심리연구소

커뮤니티 > 온라인상담

작성일 : 14-03-25 19:08

[대구] 틱장애문제

글쓴이 : 푸른나무

대구점으로 한번 내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구점이나 서울점은 서로 장단점이 있고 보완성이 있어요.
대구점은 한의원과 함께 하기 때문에 검사도구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첫 상담은 대구점이 좋습니다.
물론 서울에서도 저(연구소장)와 한의원장님이 함께 첫 상담을 합니다.
상담을 받으러 오시기전에 저희 교육프로그램에 들어가시면 가정에서 부모가 치료하는 다양한 마사지법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서울점이 좋은 것은 저희 부부이외에도 다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구점이 좋은 것은 최첨단 두뇌트레이닝 시스템과 최적화된 검사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대구점에서 첫 상담을 받으시고 치료는 서울점에서도 하시든 대구점에서 하시든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구점은 뇌과학 트레이닝기를 사용해서 아동을 직접 치료하는 데 초점이 있고
서울점은 전문가의 직접적인 손길로(Touch Therapy) 치료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구점에서 사용하는 뇌과학시스템은 지방에서는 드물지만 수도권에서는 보편화된 시스템입니다.
서울점에서 시도하는 Touch Therapy는 푸른나무아동심리연구소만의 독창적 부모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
> 초등학교 4학년 남아입니다. 2년전에 눈을 깜빡깜빡하더라구요. 2-3일정도 하다가 없어졌고 작년에도 그랬는데 역시 2-3일정도 하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브레밍...에 갔더니 틱은 아니더라고 하더라구요.
>
> 그런데 제가 학업적 스트레스와 평서 큰아이에 대해 엄하게 대했습니다. 신경질도 많이 냈구요. 태어날때 조산하여 몸이 약한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병치레도 아주 많았고요. 근데 5일전부터 얼굴쪽으로 틱인 것 같어라구요. 눈깜빡임이 아니라 안면근육이 자신도 모르게 씰룩씰룩 움직이고 계속적인 반응을 해서 겁이 납니다. 제가 엄하게 한 것에 대해 아주 미안하구요.
> 특히 아침에는 그런 경우가 없는데 오후에 티비를 볼때 제일 심하고 공부할 때도 약간 보이더라구요. 얼마가 된지는 잘모르겠어요. 제가 알아차린게 5일전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틱인 걸 알 정도로요. 우선 아는 척을 하면 더 심해진다고 해서 말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곳이 멀어서 한번 시간 내서 상담을 받으려고 합니다. 2-3주내로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만일 치료해야 하면 멀어서 가능하는지요. 티비를 갑자기 보지 못하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우선 하루에 30분 정도만 보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니 얼굴근육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잘때 얼굴과 눈이 피곤해 하더라구요. 가만 보니 유독 2,3주간 피곤해 했던 것 같습니다. 상담받기 전에 우선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을 없겠는지요. 가면 서울로 가도 원장님과 상담이 가능한지요. 제가 준비해야 될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

서울본원: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059-1 르메이에르 강남타운1차 205호 (사당역6번출구 도보3분)
연구소: 02-587-4030 / 한의원: 02-588-4030

대구점: 대구시 동구 동부로 81 삼환나우빌 222호 (동대구역 도보8분, 신천역7번출구 도보5분)
상담예약: 053-357-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