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아동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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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9 17:04

[대구] 네 화이팅 할게요..

글쓴이 : 푸른나무

고등학생이라면 진로적성검사를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자신이 커서 무엇이 될 지 꿈과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적성을 알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학원도 그런 학원을 다니게 되면 아이들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은 공부하면 안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손발을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일을 청소년기때부터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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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글 감사합니다.
> 제가 힘들다고도 해보고 왜 우리가 잘살아야 하는지도 이야기하고 매일 앉아서 대화를 하고있습니다.
> 좀 잔소리도 합니다. 큰아들 같은경우 매일 놀러나갈려고하고 집에들어오면 핸드폰만 만지려고 합니다.
> 제가 자꾸잔소리도 좀하고 시간도 정해주고 가족끼리 같이 저녁마다 게임도 합니다.
> 아직까지는 잘안되네요..
> 상담을 안받아도 될까요?...
> 큰아들은 지금 고1인데 아무 생각없이 놀기만 하니 제가 너무 속상합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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