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아동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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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3 16:25

[대구] 6세 남자아이 틱

글쓴이 : 푸른나무

6세라면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뇌기능분석을 통해 아이의 두뇌에 긴장도가 얼마나 있는 지, 좌우뇌가 건강한 지, 발란스는 잘 맞는 지
여부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그림심리검사를 통해 아이의 마음속에 내재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임신기에 어떠했는 지,
지문을 통해 선천적 기질이 어떠한 지,
기타 등등 검사를 하게 되면
아이가 왜 틱을 하는 지 이유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유가 나오면 원인에 대한 집중치료를 하게 됩니다.
틱치료는 원인을 찾는 심리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는 틱에 특화된 심리검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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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때 어린이집에 갔고 엄마랑만 붙어 있던 아이라 그런지 스스로 이것저것 하는 것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5세때 이틀 정도 눈깜빡임이 있었고 괜찮다가 6세때 유치원으로 옮기고 4월에 감기와 비염을 앓던 끝에 드르렁 소리내는 증상이 생겼는데 흥분하거나 신체놀이 할 때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요. 어떨 땐 크게 숨을 들이쉬듯하며 얼굴을 찡그린 적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6세 아이와도 상담이 잘 진행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사를 받게 되는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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