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아동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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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1 22:24

[충청남도] 틱장애관련

글쓴이 : 두아이맘

안녕하세요
저희딸은 올해 11살이 되는 아이입니다
작년 2월부터 눈깜박임을 시작하더니 얼마 있다가 괜찮아 졌거든요
그러다 6월부터 음~아 이런 소리를 계속 하더라구요 특히 혼자 책볼때 더 심한것 같구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목에 가래가 걸린것 같다고
괜찮아 질줄알고 기다려봐도 괜찮아지지 않고 더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틱전문 한의원에서 7월말부터 약을 먹기시작해서 지금까지 5개월정도 한약을 먹고있네요 두뇌훈련같은것도 4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15회정도 받았구요
다른건 다 좋아졌는데 목에 가래낀 느낌 음 ~아 하는것과 요즘들어 콧구멍을 자꾸 벌렁거립니다 비염과 충농증이 있어 치료도 받았구요
집에서도 스트레스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긴장을 풀어주는 음악이 좋다고 해서 피아노소리음과 자연의 소리도 잘때 들려주고 있구요
맛사지도 시간날때마다 해주려고 하구요
이제 좀 있으면 새학기도 시작되는데 걱정이네요
2월8일날 혹시 상담을 받을수 있을까요 ??
일요일날은 서울에 오신다고 하셔서 가능하면 서울에서 상담받고 싶은데요

서울본원: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059-1 르메이에르 강남타운1차 205호 (사당역6번출구 도보3분)
연구소: 02-587-4030 / 한의원: 02-58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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